상식
접영, 배영은 '헤엄칠 영(泳)을 쓰지만 자유형은 '모범(型)을 쓴다.
원래 자유형은 어떻게든 빨리만 오면 되는 경기였다.
갖가지 방식이 등장했지만 '크롤 영법'이 가장 빨라 1900년 이후 대부분 이 영법으로 헤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