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행동을 부르는 말
광래
2021. 3. 17. 08:34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그것)에는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일곱 명이 나온다.
클럽을 결성한 아이들은 무서운 존재가 나온다는 흉가에 들어간다.
한 아이의 말에 행동을 결심했다.
"자신은 없지만, 생각만 하고 있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