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지속 가능한 건축

광래 2021. 6. 11. 13:38

올해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의 주인공은 '안 라카통'과 '장 필리프 바살'. 그들은 건물을 새로 짓는 대신 오래된 건축물을 고친다.

기존 자재를 최대한 활용하며 거주하는 주민들을방해하지 않고 조금씩 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