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100세가 되어 광래 2021. 8. 18. 16:35 번역가 양장이 100세가 되어 말했다. "어릴 적에는 파란만장한 운명을 갈망했다. 이 나이가 되어 보니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마음속 담담함과 여유였다. 또 세상의 인정을 바랐는데, 인생은 자기 것이지 다른 사람과 아무 관계도 없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