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마알

광래 2021. 9. 16. 10:44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말은 현실을 만들어 낸다."라고 했다.

실제로 그렇다.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되는데, 마알은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다.

그러니까 말이 마음의 알갱이란 것이다.

말은 곧 자기 생각과 마음이다.(강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