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장거리 달리기
광래
2021. 10. 21. 12:58
인류학자 데니스 브램블과 다니엘 리버만에 따르면 인간은 장거리 달리기에 최적화된 신체로 진화했다.
예컨대 엉덩이에 있는 '큰볼기근'은 걸을 때는 가만히 있지만 달릴 때는 수축해 에너지를 낸다.
고기를 먹으려 하이에나와 경쟁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