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무라카미 하루키
광래
2017. 6. 20. 14:33
참된 나라는 게 없으면 사람은 살아갈 수 없어.
그것은 땅과 같지.
땅이 없다면 그곳에 무엇인가를 지을 수도 없잖아.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