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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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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8번 버스 두 대와 511번 버스 두 대에는 하차 벨을 누를 때 특별한 음성이 나온다.
"기사님, 토닥토닥 힘내세요." "힘들겠지만 보람찬 하루 보내세요."
인천에 사는 초등학생,외국인 등 156명이 응원의 목소리를 녹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