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백 년을 살아보니

광래 2017. 10. 26. 14:52

백 년을 살아보니

전쟁 때문에 학자의 길을 포기했다.

49세에 회사원이 되었을 땐 너무 늦은 듯했지만 지금껏 50년 이상을 회사원으로 사는 걸 보면 늦은 건 없다.

백 년을 살다 보니 좋고 나쁜 일, 늦고 빠른 일은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다는 지혜를 얻었다.(후쿠이 후쿠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