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미래 식당

광래 2017. 11. 17. 16:26

미래 식당

도코에 있는 '미래 식당'은 주인 혼자 일하는데, 손님이 50분 동안 일을 도무면 만 원어치 식사를 할 수 있다.

식당 앞에는 여기서 일한 손님이 붙여 놓은 식권이 있다.

누구든 필요한 이가 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