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무라카미 하루키

광래 2018. 3. 15. 16:34

주어진 개개인의 한계 속에서 노금이라도 효과적으로 자신을 연소하는 일, 그것이 달리기의 본질이며, 사는 것의 비유이기도 하다.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