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이영희

광래 2018. 5. 12. 15:24

우리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기만의 고통 속에서 살아가지만, 따뜻한 눈으로 응시하는 것 만으로 서로에게 순한 진통제가 되어 줄 수 있다.

-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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