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이서영
광래
2018. 12. 14. 13:25
우리는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은 존재, 소중한 존재이고 싶다.
대화에서 기억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이서영-
우리는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은 존재, 소중한 존재이고 싶다.
대화에서 기억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이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