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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길

광래 2019. 2. 18. 13:19

희망의 길

일본 야구팀 요미우리 2군 선수가 훈련하는 가와사키 구장에는 '구와타 로드'가 있다.

전설적인 투수 구와타가 부상으로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재활 훈련으로 매일 뛰는 바람에 잔디가 말라 길이 됐다.

재활 훈련 하는 선수들에게 인내와 희망의 상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