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온돌의 위력
광래
2019. 2. 18. 13:29
온돌의 위력
영국 여행가 '이사벨라 비숍'이 기행문에 쓴 조선 새대 온돌."불을 어찌나 때는지 숨이 막혔다.
문을 열자 주인이 호랑이 들어온다며 닫는 게 아닌가.
어쩔 수 없이 문풍지에 구멍을 뚫고 숨을 쉬었다.
조선 사람은 지친 몸을 지지다시피 하는 온도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