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명장의 비결

광래 2019. 2. 18. 16:47

명장의 비결

제과 명장 김영모는 처음 과자점을 내 뒤 '손님이 원하는 빵은 최소 한 번씩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다.

한 손님이 "느끼하다.'라고 말하면 다음 날 반죽 배합을 바꿨고."조금 더 달면 좋겠다."라는 말을 들으면 단맛이 나는 과일을 더해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