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인생은 찰흙처럼
광래
2019. 3. 18. 13:25
인생은 찰흙처럼
26년 활동 끝에 여우 주연상을 받은 배우 셜리 맥클에인의 소감.
"영화와 인생은 찰흙 같아서 우리가 형태를 빚어 주길 기다립니다.
자격이 있다고 생각만 하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잠재력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나는 상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