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국경에 울리는 선율
광래
2019. 8. 12. 12:57
국경을 울리는 선율
첼리스트 요요마는 멕시코와 미국 국경에서 바흐의 {G(지)선상의 아리아}를 연주했다.
'바흐 프로젝트' 일환으로, 세계 곳곳의 국경을 찾아다니며 연주한다.
첼로의 선율은 바람을 타고 경계를 넘나들 수 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