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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소설
광래
2019. 10. 14. 15:47
기념 소설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는 1904년 6월16일 단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을 그렸다.
작가가 아내와 첫 데이트를 한 날로, 이날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소설을 썼다.
여주인공 '몰리 블룸'의 실제 모델이 그의 아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