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꿈을 위해

광래 2020. 3. 12. 13:56

꿈을 위해

작가 와다 이치로는 소설가를 꿈꾸었지만 생계를 위해 열여덟 해 동안 회사를 다녔다

이후 그는 이렇게 썼다.

"다른 꿈이있다고 지금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건 핑계를 대는 것이었다.

삶은 일에도 최선을 다할 때 꿈을 위해 온몸을 바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