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김은경
광래
2020. 5. 21. 17:31
일 년 사계절, 손으로 만드는 무언가는 여전히 답이 없는 고민에 시달리는 나를 물레처럼 굴려 줬다.
-김은경-
일 년 사계절, 손으로 만드는 무언가는 여전히 답이 없는 고민에 시달리는 나를 물레처럼 굴려 줬다.
-김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