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권희라
광래
2020. 5. 21. 17:43
우리 가족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시작한 집짓기였지만 실상은 끊임없이 욕심을 비우고 남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낮워야 하는 과정이었다.
-권희라-
우리 가족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시작한 집짓기였지만 실상은 끊임없이 욕심을 비우고 남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낮워야 하는 과정이었다.
-권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