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불필요한 창조
광래
2020. 7. 16. 17:06
불필요한 창조
작가 줄리아 카메론에겐 '모닝 페이지'라는 습관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떠오르는 생각을 세 쪽 분량으로 자유롭게 적는다.
곧장 대단한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아도, 혼자만의 '불필요한 창조'가 기발한 통찰력을 얻는 실마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