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유지원

광래 2020. 10. 22. 13:39

같은 색도 사람마다 미묘하게 다르게 받아들이고 판단한다.

심지어 색들은 빛의 파장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 감정과도 반응한다.

-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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