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장석주

광래 2020. 12. 11. 13:13

바닷가에 흩어진 모래알 하나하나는 제각각 다른 모양이다.

사회와 역사적 맥락 속에 존재하는 인간 역시 모래알같이 무수한 다름과 복잡성을 품고 흩어져 있다.

-장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