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심심해

광래 2021. 1. 18. 12:43

심심해

아동 상담 전문가 이보연에 의하면 아이는 심심할 때에야 스스로 놀거리를 찾아 나선다.

이 과정에서 뇌가 발달하고 창의성, 자기 주도성이 높아진다.

곧바로 스마트폰이나 재밌는 것을 쥐여 주기보다 "하고 싶은 걸 찾아보렴." 이라고 말하는 게 좋은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