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국립 산림 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아왜나무 잎의 자연 발화 온도는 745도다.
남부 지방에서는 이 나무를 방화벽 삼아 심는다.
불이 붙으면 나무의 수분이 소화기처럼 거품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