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옳은 일

광래 2021. 8. 18. 13:45

터키 통신 회사 룩셀 대표 칸 테르지올루는 쿠데타 미수 사건으로 사회에 심각한 폭력이 이어지자 무료 인터넷을 배포했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들과 맘껏 연락하도록 한 것.

 

지진이 났을 때는 드론을 띄워 휴대 전화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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