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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광래
2021. 9. 16. 13:20
손수 밥을 지어 먹는다는 것은 삼시 세끼 매일 돌아오는 행복할 기회에 충실하겠다는 것이자.
스스로를 대접하고 책임지겠다는 뜻이다.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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