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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칼 로저스는 반대되는 관점에 귀 기울이는 것이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저는 여전히 제 생각을 바꾸는 것과 오래된 방식을 포기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이런 고통스러운 재조직 과정이 바로 '채움'이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