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조선 시대 사관은 임금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으로 남겼다.
임금곁에 있는 사관은 두 사람으로, 각각 좌사와 우사로 불렸다.
한 사람은 본 것을 중심으로, 다른 한 사람은 것을 중심으로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