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서울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곽금주에 따르면, 새해와 같은 '시간적 랜드마크(Temporal Landmark)'는 '예전의 나'와
'새로운 나'를 구분하는 기준점이 된다.
예전의 나와 새로운 나 사이의 심리적 거리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행동 변화를 이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