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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파이퍼
광래
2021. 12. 11. 15:28
할머니가 된 지금, 나는 할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새삼 깨달았다.
할머니와 함께 있을 때 일어난 온갖 좋은 일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메리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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