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치유의 366일

1월

광래 2013. 7. 15. 12:58
1월

당신은 사랑받고 있습니다.

소중하고 둘도 없는 귀한 존재로서

당신은 깊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과 치유의 3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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