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치유의 366일

12월2일

광래 2013. 9. 17. 12:32
12월2일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웃을 자기와 똑같이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자기와 똑같이 이웃을 사랑하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사랑하고 있나요?

 

한 번쯤 자신의 내면을 살펴봅시다.

 

당신은 원래 당신 속에 갖추어져 있던 좋은 점을 스스로 일그러뜨리지는 않았는지요.

 

사람들이 당신을 훌륭하다고 칭찬을 해줘도 그것을 일언지하에 부정해버리지는 않았는지요.

 

이번에 그런 일이 생기거들랑 그저 고맙습니다" 하고 홀가분하게 받아들이며 그런 때의 기분을 느껴봅시다. 

사랑과 치유의 3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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