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인생의 달력
신년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묵은 달력의
마지막 장을 떼어 버리고 새 달력의 첫 장을 폅니다.
우리의 인생은 달력처럼 해마다 새 것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각 사람마다
인생의 달력은 도무지 한장 뿐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오래되었고 더러운 것이지만
주님의 보혈로써 씻음과 용서를 받아 깨끗해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새로운 인생 달력의 첫장을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거듭나는 것은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참 빛되신 주 예수님 앞에 나아가
당신의 신년을 깨끗하게 시작하지 않으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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