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해님처럼
홈
태그
방명록
명언
신달자
광래
2017. 7. 18. 13:15
터진 곳을 꿰메고, 얼룩을 지우고, 주름진 곳을 펴는 어머니의 사랑이 지금도 우리 안에 살고 있다.
그것이 바로 삶의 훈장이다.
-신달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처럼 해님처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명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류시화
(0)
2017.07.18
엄홍길
(0)
2017.07.18
니체
(0)
2017.07.18
조정민
(0)
2017.07.18
박완서
(0)
2017.07.1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