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신달자

광래 2017. 7. 18. 13:15

터진 곳을 꿰메고, 얼룩을 지우고, 주름진 곳을 펴는 어머니의 사랑이 지금도 우리 안에 살고 있다.

그것이 바로 삶의 훈장이다.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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