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엔진음 악보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 '마세라티'는 신차를 개발할 때 피아니스트와 작곡가의 자문을 받는다.
배기음이 운전자의 귀에 매력적으로 들리게끔 음표를 그려 가며 엔진을 개발한다.
그래서 마세라티에는 '엔진음 악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