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해님처럼
홈
태그
방명록
명언
마리안느와 마가렛
광래
2017. 11. 17. 17:18
환자들이랑 같이 살면서 소록도도 좋았고, 간호사로서 병원 일 기쁘게 했고, 우리 행복했어요.
걱정도 하지 않았어.
하루하루 그냥 열심히 살면 되니까.
-마리안느와 마가렛-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처럼 해님처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명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울로 코엘료
(0)
2017.11.21
에밀리 디킨슨
(0)
2017.11.17
레이먼드 조
(0)
2017.11.17
안도현
(0)
2017.11.17
박민규
(0)
2017.11.1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