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마리안느와 마가렛

광래 2017. 11. 17. 17:18

환자들이랑 같이 살면서 소록도도 좋았고, 간호사로서 병원 일 기쁘게 했고, 우리 행복했어요.

걱정도 하지 않았어.

하루하루 그냥 열심히 살면 되니까.

-마리안느와 마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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