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화목한 가정에서
뇌 과학자 존 메디나 박사가 자주 듣는 질문이다.
"아이를 하버드대에 보내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의 답은 늘 같다.
"배우자에게 잘해 주세요."
화목한 가정에서 애착을 튼튼하게 형성해야 뇌도 마음도 잘 자란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