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일지
작가이자 의사인 고바야시 히로유키는 '세 줄 일지'라는 기록법을 소개했다.
매일 잠자기 직전 기분 안 좋았던 일, 좋았던 일, 내일의 목표를 순서대로 쓰는 것. 단 세 줄이지 만 이를 위해 하루의 일을 재생해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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