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거대한 인내
프랑스 박물학자 뷔퐁은 (박물지)44권을 엮어 냈다.
박물학은 박학다식한 분이라 다들 그를 천재라 칭송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박물학에 헌신한 결과라며 "천재는 거대한 인내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