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친하다

광래 2018. 4. 12. 16:55

친하다

'친한 친(親0은 나무(木)에 올라서서(立)본다(見)는 뜻으로 풀 수 있다.

나무에 올라 바라보는 것처럼 넓은 식견으로 지켜봐 준다는 의미다.

상대방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가까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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