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친하다
'친한 친(親0은 나무(木)에 올라서서(立)본다(見)는 뜻으로 풀 수 있다.
나무에 올라 바라보는 것처럼 넓은 식견으로 지켜봐 준다는 의미다.
상대방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가까워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