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너만의 고유한
조각가 '솔 르윗'은 동료 예술가 '에바 허세'에게 보내는 편지에 이런 조언을 했다.
"멋있는 걸 만들겠다는 생각은 버려.
너만의 고유한 볼품없음을 창조해.
너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