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요리의 주인공

광래 2018. 6. 17. 13:27
요리의 주인공

밀라노 레스토랑 '라페토리오 엠브로시아노'는 유명 요리사들이 매일 번갈아 요리한다.

손님은 노숙인과 난민이다.

기부받은 식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무료로 준다.

창립자 마시모 보투라는 말한다.

"누구든 아름다운 음식을 먹으며 즐거울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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