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밀라노 레스토랑 '라페토리오 엠브로시아노'는 유명 요리사들이 매일 번갈아 요리한다.
손님은 노숙인과 난민이다.
기부받은 식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무료로 준다.
창립자 마시모 보투라는 말한다.
"누구든 아름다운 음식을 먹으며 즐거울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