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아이들은 17살 무렵까지 "안 돼! 하지 마."라는 말을 평균 15만 번, "그래, 해도 돼."라는 말은 5천 번 듣는다.
한 번 "그래."라는 말을 들을 때 서른 번이 "안 돼."를 경험하는 것.
이 경험이 "할 수 있다!" 또는 "난 못해!"의 바탕이 된다.(존 아사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