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깨워 주는 사람

광래 2018. 7. 13. 16:05
깨워 주는 사람

알람 시계가 발명되기 전, 1900년대 초 영국에는 '노커 업(Knocker up)이란 직업이 있었다.아침에 긴 막대로 창문을 두드려 깨워 주는 일이었다.

그들은 고객을 깨우느라 대낮에 자고 새벽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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