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해님처럼
홈
태그
방명록
명언
한귀은
광래
2018. 10. 15. 15:03
엄마의 방에는 엄마의 꿈과 포기가 함께
있다.
엄마의 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성큼 들어갈 수 없는 이유다.
어쩐지 엄마의 방은 어느 여인의 방 같아 냉큼 들어서지 못한다.
-한귀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처럼 해님처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명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울로 코엘료
(0)
2018.10.15
한유석
(0)
2018.10.15
오르한 파묵
(0)
2018.10.15
이동영
(0)
2018.10.15
윤동주
(0)
2018.10.1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