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한귀은

광래 2018. 10. 15. 15:03

엄마의 방에는 엄마의 꿈과 포기가 함께 있다.

엄마의 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성큼 들어갈 수 없는 이유다.

어쩐지 엄마의 방은 어느 여인의 방 같아 냉큼 들어서지 못한다.

-한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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