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같은 찻잎

광래 2018. 10. 15. 16:30
같은 찻잎

녹지와 홍차, 우롱차의 찻잎은 동일하다.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이 녹차.

반쯤 발효시킨 것이 우롱차, 완전히 발효시킨 것이 홍차다. 녹차는 찻잎을 따서 바로 솥에 쪄 녹색을 유지화는 반면, 홍차는 찻잎이 시든 후 천천히 발효시켜 붉은 색을 띤다.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어진 뒤에도  (0) 2018.10.15
연패연전  (0) 2018.10.15
국민 편지  (0) 2018.10.15
  (0) 2018.10.15
가을과 관련된 우리말  (0)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