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겨울철엔 길 고양이들이 추위를 피하려 갓 주차된 자동차 아래 숨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서울시 강동구는 차도,고양이도 보호하는 '모닝 노크'캠페인을 했다.
차에타기 전 엔진 룸 두드리기. 차 문 크게 닫기, 좌석에 앉은 후 발 구르기 등이다.